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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학산(파주)

산행개요산행일: 2025.  3.  9  일요일산행지: 비학산(파주)산행자: 홀로날씨: 흐림, 연무기온: 영상이동경로 : 파주역(30번 버스) - 웅담2리(곰시) 산행코스: 정류소 - 웅담교회 - 해명사 - 안개목이 - 비학산 - 장군봉 - 매바위 갈림 - 근린공원산행거리: 도상거리 약10km산행시간: 총6시간지도 이젠 재탕 , 삼탕이니 멀리 갈 것 없다지난 번 갔던 곳 근처 눈에 선하니 찾는다파주역에서  내리고 연결버스는  40분 후에 도착한다고혼자라  마냥 시간 보내고  마을입구에 당도하니  11시 다 되어~ 교회쪽으로 방향잡아 들어서고 경로당 지나 보건소에 닿는다 웅담새마을교로 기억되고 앞 숲이 들머리 들머리 전에 혜명사 해명사 뒤로 파평산  마땅치 않다 찾으면 보인다 훈련장? 어느 정도 올라서서 ..

카테고리 없음 2025.03.14

남산~만월봉(파주)

산행개요산행일: 2024. 12  .22  일요일산행지: 남산~만월봉(파주)산행자: 홀로날씨: 맑음기온: 영하이동경로: 제기역 - 종로3가역 - 대곡역(경의선) - 파주역(30번 버스) - 덕천리산행코스: 무건교 - 우암교 - 남산 - 한영자연학교 - 안부 - 만월봉 - 남서릉 - 웅담2리 (곰시)산행거리: 도상거리 약  4km산행시간: 총 3시간지도 초보처럼 추워서 웅크렸던 마음을 질책한다문턱은 고비요 나서면 자연스레 따라가게 되는 것을~ 파주역 - 30번 버스를 기다리고 집에서 나와 2시간 반은 지난것 같다 무건교 건너편 남산을 바라보고~ 무건교 건너와서 뒤쪽 더 들어가서 오를려면 민간인 출입금지라 어렵고 우암교 뒤로 파평산 다리 건너자마자 좌측 논을 가로질러 간다들머리를 검색해보니 좀더 들어 가서 ..

카테고리 없음 2024.12.25

양자산(양평)

산행개요산행일: 2024 .  12 . 1  일요일산행지: 양자산(양평)산행자: 홀로날씨: 흐림기온: 영상이동경로: 청량리역 - 양평역(관내버스) - 대석2리산행코스: 대석2리마을회관 - 양자산 동남능선 - ▲691.2 - 헬기장 - 양자산 - 헬기장 - 안부 - 계곡길 - 영명사 - 정류소산행거리: 도상거리 약9km산행시간: 총5시간 30분지도 잔뜩 흐린 날씨 - 기분이 꿀꿀 들머리까지 좀 걸어야~ 마을회관 앞을 지나고 대석교 앞에서 가야 할 능선이 보인다 숲에 들어서니 으시시하고 묘원 눈덮인 하나의 능선를 잡고 뭐 볼것 있겠냐?  바닥엔 두껍게 쌓인 눈과 나무에서 떨어지는 눈덩이를 맞고 첫봉 - 이쪽은 거의  오지수준 제법 높아 보이는 무명봉적막한 산하라는 말이 딱 맞고먹이 찾는 멧돼지에게 신호 보내..

카테고리 없음 2024.12.05

운길산(남양주)

산행개요산행일: 2024.  11.  17  일요일산행지: 운길산(남양주)산행자: 홀로날씨: 흐림기온: 영상이동경로: 덕소역 ( 88-3번 버스) - 시우리 종점산행코스:  시우리종점 - 마을길 - 임도 - 안부 - 운길산 - 절상봉 - 수종사 - 송촌리산행거리: 도상거리 약 8km산행시간: 총 5시간 15분지도 시우리 종점에서 내려 - 명칭이 그렇고  실제 종점은 운길산역 정면으로 보이는 능선이 가야 할 구간 ~ 마을길 깊숙이 들어서고 포장도로가 어느새 흙길로 바뀌고  좀 더 들어섰더니 농장에 철문이~   넘어가면 안되겠다 싶어 다시 백 얕은 계곡을 가로질러 일단 오르고 보자 길 좋은 임도가 있을텐데~ 만나고 세재고개로 가는 방향의 정자 정자에서 좌측으로 90도 꺽어 오르면 삼각점봉인 469.4봉 아래..

카테고리 없음 2024.11.22

북한산(문필봉)

산행개요산행일: 2024 . 11 .3  일요일산행지: 북한산(문필봉)산행자: 홀로날씨: 맑음기온: 영상이동경로: 용두시장(2115번 버스) - 서경대산행코스: 서경대 - 칼바위능선 - 문필봉 - 보국문 - 청수동암문 - 비봉 - 족두리봉 초소 - 용화지킴터 - 삼우정사산행거리: 도상거리 약 10km산행시간: 총 5시간 50분지도 운길산 가겠다고 맘 먹어 놓고늦잠 자가까운 북한산 간다한번 갔던 코스 서경대에서 칼바위 지나 발길 닿는 대로~ 버스 종점인 서경대구내식당자리는 편의점으로 바뀌었고~ 초입부터 동네분들 거미줄같은 코스 이정목도 한몫 하고~ 계단길과 멍석길 취향대로 오르고~  반려동물은 출입금지라그래서 멧돼지 포획에도 사냥개를 이용 못하게 하는건가 부자간 -  아들은 오르기 싫어하고 아버지는 어떻게..

카테고리 없음 2024.11.08

불암산(남양주)

산행개요산행일: 2024. 10 .27  일요일산행지: 불암산(남양주)산행자: 홀로날씨: 흐림기온: 영상이동경로: 당고개역 (33-1번 버스) - 삼거리농원산행코스: 삼거리농원 - 세계 사이버대학 -▲410.5봉 - 불암산 - 상계역산행거리 : 도상거리 약5km산행시간:  총 3시간지도 늦게 일어 나고 싶을땐  가까운 곳으로~날이 포근하니 여름차림으로 간다 중좌 뾰족한 불암산 삼거리 농원서 내려 약간 걸어~ 대학 안으로 진입한다 어쩨 을시년스럽다 정면으로 진입하면 바로 숲 학교 야산같은 분위기 휀스 가지말아야 할 곳은 가지 않기~ 가파름 조망처(뒤로 수락산) 조망 불암산과 석장봉 410.6봉 불암산터널위 수락산 석장봉 우회하고 다람쥐광장  정상 석천암 방향  헬기장봉(불암산성) 쥐바위(앞)와 다람쥐광장에..

카테고리 없음 2024.10.27

약수봉~대금산(현리)

산행개요산행일: 2024.  10 .20   일요일산행지: 약수봉~대금산(현리)산행자: 홀로날씨: 맑음, 바람기온: 영상이동경로: 상봉역 - 청평역(43번 버스08:05) - 항사리 정류소산행코스: 항사리 - 대보교 - △271.8 - △384.7 - 약수봉 - 대금산 - 617.6 분기봉 - ▲580.1 - 대보리 안골유원지산행거리: 도상거리 약 12km산행시간: 총 7시간30분지도 등로주의 추구~전에 가겠다고 맘 먹었고 이제 실행에 나선다사실 이쪽은 발길이 그다지 잦은 코스가 아니다교통편도 그렇고 그냥 걷기를 선호하거나 호기심에 불타오르거나 하면 모를까~산꾼이면 한번 정도는 눈여겨 볼 만한 코스다원점회귀도 안성맞춤이라  자차이용해도 좋겠다칼리토님 다녀왔었고 나도 맛 봐야지~ 버스에서 내리고~ 저렇게 ..

카테고리 없음 2024.10.23

국사봉(별내)

산행개요산행일: 20240. 10.  13  일요일산행지: 국사봉(별내)산행자: 홀로날씨: 흐림기온: 영상이동경로: 상봉역(경춘선) - 별내역 (탱큐30) - 유승 한내들 이즈힐즈(샛별초교)산행경로:  샛별초교 - 별내배수지 - △311.3 - 국사봉 - 별내야구장산행거리: 도상거리 약 5.5km산행시간: 총 3시간지도 항상 산행 후에는 다음에 갈 산행지를 선택하곤 한다산은 그냥 가는 것이 아니라철저히 사전준비를 해야한다그 준비는 교통편과 산행숙지가 주요 요소다이번엔 그 시기를 놓쳐 아니 갈 수도 없고해서가까운 곳으로 택한다 유승한내들 아파트 앞에 내려 샛별초교 옆길을 따른다 아스팔트지만 차량은 들어 갈 수가 없다 철책문을 통과하면서 산행 시작이다 초입은 별내 배수지 내가 가야할 코스가 누리길 이라고~그..

카테고리 없음 2024.10.15

성주봉~마감산~보금산(여주)

산행개요산행일: 2024 . 10 .6  일요일산행지: 성주봉~마감산~보금산(여주)산행자: 홀로날씨: 흐림, 가끔 비기온: 영상이동경로: 이매역(경강선) - 여주역(995번 버스 10시30분발) - 걸은3리산행코스: 걸은3리 마을회관 - 말개미 - 성주봉 - 마감산 - 금마교 - 보금산 - △388.5- 도전2리(349 지방도)산행거리: 도상거리 약 8.5km산행시간: 총4시간 45분지도 산에 가기 좋은 계절 세월이 기다려 주질 않으니 지금 떠나지 않으면 후회하리 40분 후 도착한 걸은3리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시골버스는 사정없이 달리더라는~ 말개미 방향 우측으로~ 잔뜩 흐린날씨 결국 오후에는 비까지중앙에 가야 할 성주봉 마을회관 지나쳐  머리내민 마감산 생각해둔 들머리 조금  지나쳐 이곳으로 오른다 육산..

카테고리 없음 2024.10.07

철마산(진접)

산행개요산행일: 2024 , 9. 29    일요일산행지: 철마산(진접)산행자: 홀로날씨: 맑음기온: 무더움이동경로: 청량리역 - 마석역(330-1) -  수산리 수막입구산행코스: 남양주 힐링케어 - △323.5 - ▲759.9(H) - 철마산(709.5) - 초당마을- 진접역산행거리: 도상거리 약 8km산행시간: 총6시간 30분지도 치매인 어머니(94세)를 그동안 케어 하느라 심적으로 안정되지 못했다보름 전 요양원에 모셔다 드리고 조금은 여유를 찾아 나선다그 당시 부모님들은 삶이 녹록치 못했고손가락 수 만큼 자녀를 낳아 기르려니 정작 자신은 돌 볼 틈 없었을 것이다따라서 운동과 레저는 사치일 것이다베이비 붐시대에 태어난 우리세대는 그러지 말자세상에 아프고 싶은  사람 없겠지만아픈 것은 죄다그러지 않기 ..

카테고리 없음 2024.10.02